1, 생리 주기의 변화에 집중한다. 임신 기간 중 생리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만약 생리 주기가 지나서도 생리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임신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명백한 증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지나친 운동 등의 다양한 이유로 생리 불순이 나타날 수있습니다.
만약 생리 주기를 계산하는 습관이 아직 없다면 생리가 조금 늦는 것 같은 느낌이나 아예 일정기간 동안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닌지 확인합니다.
생리 주기 체크는 시작한 날짜와 끝난 날짜를 캘린더에 적기만 하면 된다.요즘은 쉽게 생리 주기를 파악하고 노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으니 핸드폰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 가슴 붓기나 통증이 느껴집니다. 살짝 부은 느낌이거나 스치면 아픈 느낌 등이 느껴집니다
또한 가슴 사이즈가 더 커진 느낌이나 무거워진 느낌 등도 마찬가지로 임신 초기 호르몬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유두가 붓거나 아프고 따끔거리면 임신증상 일 수 있습니다.
3, 질 분비물이나 얼룩을 살핍니다. 새로 배란된 난자가 자궁 내벽에 착상하면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착상은 배란 후 일주일 내에 발생합니다. 이 증상은 3달 동안 임신 초기에 지속될 수 있습니다.
4, 생리통을 체크한다. 심한 생리통을 앓고 있다면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단을 받도록 합니다.
5, 흔치 않은 피로를 느낀다. . 이것은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올라가 나타나는 증상으로 몸에서 더 많은 피를 만들어 내 아기에게 보내기 때문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수정 이후 빠르면 일주일 정도가 되었을 때 느낄 수 있습니다.
6, 소변을 보는 횟수가 잦아집니다. 초기 임신증상 중 하나로 잦은 소변이 있습니다. 임신을 하면 몸에서 더 많은 인간 융모성 고나도트로핀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호르몬 종류 중 하나로 임신 초기 몇 주간 가장 높아져 사타구니로 더 많은 혈액을 보냅니다. 다시 말해 화장실을 더 자주 가게 됩니다.
7, 기분의 변화를 살핀다. 호르몬은 다양한 기분의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데 마치 생리 주기에 민감해지거나 우울해지는 등과 같다고 생각하며 됩니다. 평소보다 더 우울함을 느끼는 것 같다면 임신증상 일 수 있으며 이것은 수정 후 2-3주에 나타납니다.
8, 어지럼증이나 빈혈이 있다. 임신 초기 증상 중 또 다른 하나는 어지럼증입니다. 대게 이 증상은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나타나지만 몸에서 만들어 내는 혈액 양의 차이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9, 두통이 있습니다. 가끔 두통은 그냥 두통일 수 있지만 두통의 증상이 심해지거나 강해지면 몸 속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나타나는 초기 임신증상 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임신 증상에 집중하기
1, 입덧을 하게 됩니다. 메스꺼움 혹은 구토와 같은 입덧은 임신 초기의 증상으로 이름과 다르게 아침에는 사실 잘 나타나지 않지만 하루 중 언제라도 입덧이 올라올수 있습니다. 또 실제로 구토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러한 임신증상 은 임신 초기 2주쯤 나타나게 됩니다.
2, 후각이 예민해지고 음식 냄새가 역겹다. 이 증상은 느닷없이 나타나며 방금 까지만 해도 괜찮았다가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이나 음식 냄새는 입덧을 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3, 배고픔이 심합니다. 종종 임신을 하면 평소보다 더 배고픔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원래보다 더 많이 먹거나 더 많이 먹어도 배고픔을 느낀다면 임신증상 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4, 쇳내가 납니다. 가끔 입에서 쇳내가 난다는 여성들도 있다. 이 증상은 특히 임시 초기에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음식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6, 호흡에 문제가 발생 할수 있습니다.
경고
만약 이러한 증상들이 임신 기간 중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면 의사와 상의해 안전하게 다스릴 수 있는 방법과 치료에 따르세요
위와 같은 증상 중 다수가 다른 의학적 질병의 증상들과 비슷하기 때문에 임신이 아니라면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임산부가 앞서 설명한 증상들을 다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이른 임신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테스트를 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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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에 복용 했어요.
저는 아기집 확인 후 복용 했어요.
처음엔 의심도 많이 갔지만 수술보다 낫다 생각해서 선택했어요.
일일차때 먹은 약은 큰 증상 없었고 아무렇지 않았어요.
이일처때 진통제와 구토억제제 미리 복용 후
40분정도 입안에서 녹인 후 물로 삼켰어요.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진통제를 복용해서 그런가 큰 복통없이 무난했어요 저는
약을 먹고 약 두세시간 후 덩어리를 세차례정도 쏟아냈어요.
가만히 누워있다보니 생리때처럼 많이 나올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화장실로 갔습니다.
다음날부터 속울렁거림 등과 같은 증상이 없어졌어요.
24시간 언제든 답장도 빨리 해주시고 꼼꼼한 안내 해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민이신분들 고민하지않으셔도 좋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작성일 : 23-06-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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